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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국내 유일 내셔널 타이틀 테니스대회 단독 스폰서

의전차량·우승자 부상 차량 제공 "역동적 이미지 알릴 것"

전훈식 기자 기자  2014.08.18 11: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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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기아자동차는 내달 13일부터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서울 송파구 소재)에서 진행되는 '기아자동차 코리아오픈 여자테니스대회 2014(이하 기아 코리아오픈)'를 후원한다고 18일 밝혔다.

   기아차는 오는 9월 개최되는 '코리아오픈 여자테니스대회'를 후원한다. 사진은 지난해 코리아오픈 테니스대회 우승자인 '아그니에슈카 라드반스카' 경기 장면. Ⓒ 기아자동차  
기아차는 오는 9월 개최되는 '코리아오픈 여자테니스대회'를 후원한다. 사진은 지난해 코리아오픈 테니스대회 우승자인 '아그니에슈카 라드반스카' 경기 장면. Ⓒ 기아자동차
기아 코리아오픈은 남·녀 테니스 경기를 통틀어 국내 유일 내셔널 타이틀 대회로, 세계 테니스협회(WTA)가 주최하며 전 세계 33개국에서 200여명(예선 포함)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특히 전년도 대회 우승자 '아그니에슈카 라드반스카(세계 랭킹 5위, 선수 등록일 기준)'와 많은 팬을 보유한 '마리아 키릴렌코' 등 정상급 선수들은 물론 최연소 출전자 '도나 베키치(18세)' 등 신예들까지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친다.

올해 '기아 코리아오픈' 타이틀 스폰서로 활약하는 기아차는 대회 우승자에게 상금과 부상 차량을 제공하고 관람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펼친다.

우승 선수에게 현재 사전 예약 중인 '올 뉴 쏘렌토'를 경품으로 증정하며, 초청 선수단 및 코칭스태프에게 K9 및 올 뉴 카니발 등 의전차량 총 12대를 제공한다. 또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2인 관람권 등을 경품으로 선사하며 ‘유명 선수 테니스 원포인트 레슨과 고객 초청 아마추어 테니스 경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기아차는 이밖에도 경기장 입구에 차량을 체험할 수 있는 특화 공간을 마련하고 △K9 시승 △선수 팬싸인회 △쏘렌토 이벤트 등을 전개한다. 아울러, 올 뉴 쏘렌토를 포함한 다양한 차량을 전시해 경기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와 동시에 서울 및 수도권 7개 드라이빙센터 이용객 전원에게 준결승 및 결승 경기 관람권을 제공하는 등 경기장 밖에서도 다양한 고객 참여 프로그램을 꾸린다.

기아차 관계자는 "국내 최고 권위 테니스 대회인 '코리아오픈' 타이틀 스폰을 통해 스포츠 마케팅 대표주자로서 또 한 번 활약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골프에 이어 국내 300만명 이상의 팬을 보유한 테니스 종목의 내셔널 타이틀 대회를 후원하는 만큼 테니스 팬들에게 기아차의 역동적인 이미지를 잘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