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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연비' 두 마리 토끼 잡은 팅크웨어

첨단운전자지원 시스템으로 변모한 블랙박스 '아이나비 BLACK PRIME'

김경태 기자 기자  2014.08.18 11: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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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팅크웨어(084730·대표 이흥복)가 아이나비 OBDⅡ(차량정보수집장치)시스템인 '드라이브엑스'가 적용된 Full HD 2채널 블랙박스 '아이나비 BLACK PRIME'(아이나비 블랙프라임)을 출시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사고영상과 함께 브레이크 사용여부 및 RPM, 속도 등 다양한 차량의 운행정보를 실시간 기록하는 '아이나비 BLACK PRIME'은 교통사고 발생시 차량의 상태를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 ⓒ 팅크웨어  
사고영상과 함께 브레이크 사용여부 및 RPM, 속도 등 다양한 차량의 운행정보를 실시간 기록하는 '아이나비 BLACK PRIME'은 교통사고 발생 시 차량의 상태를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 ⓒ 팅크웨어
'아이나비 블랙프라임'은 스마트 카 기술이 융합된 다양한 기능과 정보를 영상과 함께 제공한다. 차량과 OBDⅡ단말기, 블랙박스를 연결한 '드라이브엑스'는 △차선이탈경보시스템 △차량 진단 및 연비관리 △음성인식기능인 '마하보이스' △차량의 운행정보 등 아이나비만의 차별화된 기능을 갖췄다. 
 
특히 아이나비의 차선이탈경보시스템은 세계 최초 차선의 종류와 컬러를 인식하는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중앙선 침범 시 더욱 크게 경고하는 진보된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을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화면을 통해 차량 점검상태 및 고장 진단 정보를 체크할 수 있어 운전자의 안전을 돕는다. 또 평균연비, 차량전압 등 다양한 차량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연비에 따른 색상별 에코 아이콘 표출로 운전 습관 개선이 가능하다는 게 업체의 설명이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이제 블랙박스는 단순 교통사고 후 대응 시스템에서 사고 예방 및 차량을 관리하는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으로 변모하고 있다"며 "17일 저녁 8시35분 홈앤쇼핑 방송을 통해 안전과 연비까지 생각하는 가장 스마트한 블랙박스 '아이나비 BLACK PRIME'으로 소개되기도 했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나비 블랙프라임은 특수 고안된 발열 구조 설계로 여름철 고온의 차량 환경에서 일정온도를 넘으면 자동으로 전원을 종료한다. 저장된 영상과 본체를 보호하는 고온차단기능과 주차모드 중 설정된 전압 이하로 차량의 전압이 내려가면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돼 겨울철 차량 배터리 방전을 방지하는 차량 배터리 방지기능을 내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