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건설사업관리(CM) 기업인 한미글로벌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5성급 호텔 포시즌즈 PM용역을 수주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우디아라비아 남서부 제다에 위치한 포시즌즈는 부동산 투자개발회사 MIDAD가 개발하는 호텔로, 제다시 국제공항에서 10㎞ 떨어진 곳에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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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다 포시즌즈 호텔 이미지 컷. ⓒ 한미글로벌 | ||
공사기간은 올 9월부터 2018년 8월까지 총 48개월이며, 한미글로벌은 공사기간 중 초기단계인 설계관리와 디자인빌드사 선정·통합사업관리 시스템운영까지 전반적인 프로젝트 관리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 업체 김종훈 회장은 "그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수행한 각종 프로젝트에서 우수한 성과와 사업관리 능력을 인정받아 세계적인 PM회사들과 제한경쟁 입찰에서 이번 계약을 성사시켰다"며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해 여러 중동국가에서 공격적인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미글로벌은 지난 4월 중국사업 활성화를 위해 자본금을 증자하고 인력보강 및 조직을 확대하는 등 해외 CM시장 공략을 위해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 그동안 한미글로벌은 전 세계 43개국에 진출, 건설사업관리업무를 수행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