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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공석' 52대 손보협회장에 장남식 前 LIG손보 사장

12년만에 민간출신…18일 임시총회 전 회원사 만장일치 결정

이지숙 기자 기자  2014.08.18 09:5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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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남식 신임 손해보험협회장 ⓒ 손해보험협회  
ⓒ 손해보험협회
[프라임경제] 손해보험협회는 18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손해보험업계 사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총회를 개최, 1년간 공석이었던 제 52대 회장에 장남식 전 LIG손해보험 사장(사진)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장만식 신임 손보협회장의 임기는 다음 달 1일부터 2017년 8월31일까지 3년 동안이며 취임식은 내달 1일 열린다.

이날 손보협회에 따르면 회장 선임은 찬반투표 표결 없이 전 회원사가 만장일치 추대하는 형태로 진행됐으며 민간 출신협회장은 2002년 이후 약 12년만이다.

장 협회장은 부산 출생으로, 부산고와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했한 뒤 1980년 범한해상화재(現 LIG손보)에 입사해 △미국지점장 △업무보상총괄 부사장 △영업총괄사장 △경영관리총괄 사장 등을 거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