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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월 2만원에 100M 속도 '올레 인터넷' 공개

기존 인터넷 상품 하나로 통합…결합 혜택 강화

최민지 기자 기자  2014.08.18 09:5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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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KT(030200·회장 황창규)는 최대 100M 속도를 제공하는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를 월 2만원(부가세 별도)으로 이용할 수 있는 '올레 인터넷'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KT는 월 2만원에 최대 속도 100M를 자랑하는 '올레 인터넷'을 출시했다. ⓒ KT  
KT는 월 2만원에 최대 속도 100M를 자랑하는 '올레 인터넷'을 출시했다. ⓒ KT
'올레 인터넷'은 제공되는 속도와 가격에 따라 분류된 스페셜·라이트·올라잇 등 기존 초고속 인터넷 상품이 하나로 통합된 것이다. 속도는 최대 100M급으로 제공되며, 요금은 다이렉트 할인 3년 약정 기준 월 2만원이다.

또한, KT는 △모바일 △올레tv △집전화 △인터넷 전화 등 결합 혜택을 강화했다. 올레 인터넷과 올레tv를 결합해 월 2만9000원에 이용할 수 있으며, 3G·LTE를 구분하지 않고 LTE 79요금제 이상 1회선을 포함한 올레 모바일을 2대 이상 사용하면 '올레 인터넷'을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이필재 KT 마케팅부문 GiGA사업본부장은 "KT의 초고속인터넷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자, 품질은 최고로 유지하면서 가격은 경제적인 인터넷 상품을 출시했다"고 말했다.

한편, 기존 인터넷 스페셜·라이트·올라잇 고객은 약정 만료 및 실사용 3년 이상인 경우 '올레 인터넷'으로 전환 가능하다. 스페셜 4년 약정 고객은 실사용 4년 이후부터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