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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진화한 '솔루션파트너' 업계 돌풍

세미나·동행상담·맞춤형 솔루션으로 상반기 2500억 유치

이수영 기자 기자  2014.08.18 09:4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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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강대석)가 찾아가는 전문가 서비스인 '솔루션파트너'를 앞세워 고객중심 자산관리 시장의 선두주자를 자처하고 있다. 이들은 세미나와 동행상담, 맞춤형 솔루션 등을 통해 영업점 PB를 측면 지원하며 올해 상반기에만 2500억원의 자산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들 솔루션파트너는 현장경험을 거친 베테랑 프라이빗뱅커(PB)와 애널리스트 출신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됐으며 PB 대상의 체계적인 자산관리 교육 및 세미나를 지원해 효율적인 자산배분과 관리전략을 제공하는 전문가 집단이다. 특히 개별 PB와 함께 고객을 상담하고 고객성향에 맞는 포트폴리오 리밸런싱과 맞춤형 투자솔루션을 제공하는 등 올해 500건의 지원활동을 진행했다.

신한금융투자 관계자는 "세무와 부동산, 기업분석, 투자전략 등에는 전문가 2명 이상이 솔루션파트너와 짝을 지어 고객을 방문하는 '그룹자문 서비스'가 특히 인기 있다"며 "고객 입장에서는 증권사 지점을 찾아가는 번거로움이 없고 현장 PB들이 해결하지 못하는 전문분야를 본사차원에서 지원해 만족도가 높다"고 소개했다.
 
이 같은 솔루션파트너의 고객 밀착 자문 서비스는 고객 유치 성과로 나타났다. 출범 첫해인 2012년 850억원, 2013년 2500억원의 자산을 유치한 것에 이어 올해는 상반기에만 2500억원 규모의 유치성과를 보였다.

이 증권사 이창훈 자산관리솔루션부장은 "솔루션파트너를 첨병으로 자산관리서비스의 진화가 이뤄지고 있다"며 "고객 입장에서는 차이가 아닌 차원이 다른 자산관리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