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내 라이트 맥주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온 카스 라이트의 선호도가 모델 유희열의 인기에 힘입어 껑충 높아졌다.
18일 시장조사 전문기관인 입소스 코리아(Ipsos Korea)에 따르면 전국 만 19세 이상 55세 이하 성인을 대상으로 한 브랜드 선호도 조사결과 지난 3월 1.8%였던 오비맥주(대표 장인수)의 저칼로리 맥주 카스 라이트의 브랜드 선호도가 유희열 광고 이후부터 꾸준히 늘어 7월은 5.1%까지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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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스라이트가 유희열을 모델로 기용한 후 선호도가 상승되는 효과를 보고 있다. ⓒ 오비맥주 | ||
카스 라이트의 선호도와 판매량이 상승한 데에는 카스 라이트 모델 유희열에게 가진 소비자들의 호감도가 큰 몫을 담당한 것으로 오비맥주는 분석했다.
오비맥주는 지난 3월 감성 뮤지션 유희열과 건강미인 이태임을 카스 라이트의 새 얼굴로 발탁, 이색적인 모델 조합으로 화제를 모았다. '누구에게도 뺏길 수 없는 라이트한 맛'을 콘셉트 삼아 유쾌한 유희열과 건강미인 이태임이 카스 라이트를 차지하기 위해 벌이는 미묘한 신경전과 에피소드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유희열은 SBS 'K팝스타3'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하며 천재 뮤지션으로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선보인 데 이어 40대 청춘들의 다이나믹한 페루 여행을 담은 케이블 TV tvN '꽃보다 청춘'에 출연해 리더십을 발휘하고 남자다운 면모를 보이며 다양한 연령대에서 인기를 얻는 중이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따뜻한 감수성과 유쾌한 유머감각을 지닌 유희열과 건강미인 이태임의 신선한 조합은 깔끔한 맛과 저칼로리를 동시에 갖춘 카스 라이트의 매력과 일맥상통한다"며 "자기관리가 철저하고 유행에 민감한 젊은 소비자층의 라이프스타일을 이끄는 국내 대표 라이트 맥주로 위상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