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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지역밀착형 프로그램 강화 '눈길'

동네 숨은 이모저모 발굴, 지역민들에게 인기

최민지 기자 기자  2014.08.18 09: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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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태광그룹 계열 케이블TV방송사 티브로드(대표 이상윤)는 최근 자사의 특색 있는 지역채널 프로그램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티브로드의 지역밀착형 프로그램인 '시장왔수다' 7회 용인중앙시장편 방송화면. ⓒ 티브로드  
티브로드의 지역밀착형 프로그램인 '시장왔수다' 7회 용인중앙시장편 방송화면. ⓒ 티브로드
서울 지역에서 제작 중인 지역 상권과 패션을 결합한 프로그램 '동대문 사용설명서'는 방송 2회만에 순간 최고시청률 3.76%를 기록했다.

동대문 사용설명서는 MC 하현곤(전 클릭비 멤버)과 가수 니키타·교수 겸 디자이너인 이기오가 동대문 도·소매 매장을 방문해 직접 상인과 관계자들을 만나 패션트렌드를 알아보고 동대문 매장 특성을 설명해주는 오락 정보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매 방송마다 사연 있는 주부 시청자들을 선발한 뒤 동대문 패션을 이용해 다른 모습으로 변신시켜준다.
 
티브로드 전체 방송 권역에서 방송되는 전통시장 투어 버라이어티인 '시장왔수다' 순간 최고시청률은 7.34%까지 나오고 있다. 각 지역 시장만이 가진 고유한 특장점과 정감 있는 시장상인들이 직접 출연해 알려지지 않은 시장 정보들을 소개한다.

이와 함께 '우리동네 푸드셰르파'는 MC·가수 겸 푸드칼럼리스트인 아가(안수지)와 레이싱걸 출신 현지(김현지)가 매주 동네 숨은 맛집들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순간 최고시청률은 4.06%다. '우리동네 푸드셰르파'는 단순한 맛집 가이드가 아닌 맛의 비법이나 맛있게 먹는 방법 등을 시청자에게 제공한다. 또, 주제별 음식과 궁합이 맞는 디저트 맛집도 함께 알려준다.
 
아울러, 경기 지역의 기업탐방 프로그램인 '힘내라! 강소기업'도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외에도 수원의 경우 HD 지역다큐멘터리인 '하늘에서 본 세상'이 총 2편으로 제작 방송됐다.
 
성기현 티브로드 커뮤니티 본부장은 "티브로드는 지역 시청자들이 원하는 색다른 소재의 밀착형 콘텐츠를 지속 개발하는 등 질적 향상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티브로드는 시청자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지역 현장 소식을 전달해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지역방송국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