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남 순천시는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음달 25일부터 10월5일까지 11일간 '관광주간'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관광주간’은 제6회 전남평생학습축제(9.26~9.28), 관광의날(9.27), 노인의날(10.2), 개천절(10.3)등과 연계해 다양한 할인행사와 함께 생태, 역사, 문화 등 특별 관광 프로그램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관광주간에는 순천만정원에서 펼쳐지는 '가족사랑 이색자전거 체험', '꽃마차 행복 충전 힐링체험', 순천만 갈대, 용산전망대 일몰, '항꾼에(한꾸네) 즐기는 아고라 순천' 등과 농어촌 체험마을 및 교육농장 체험 등 자연과 생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 순천만정원(박람회장) 관람객. ⓒ순천시. | ||
특히, 순천만정원(박람회장), 낙안읍성, 드라마촬영장, 자연휴양림, 뿌리깊은나무박물관 등 순천시 관광시설물 입장료를 50% 할인하고, 지역 숙박업소 35곳, 외식업소 79곳 등 관내 위생업소 114곳에서도 할인점을 지정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관광주간 관광객 편의제고를 위해 노후화된 관광안내 표지판 150개를 정비 완료했으며, 드라마촬영장 진입로, 에코촌과 자연휴양림 시설 등 정비를 마쳤다.
또, 맞춤형 관광을 제공하기 위해 순천역 관광안내소 등 13곳에 1일 20명의 문화관광해설사를 배치하고 콜센터(1577-2013)도 운영 중이다.
기타 자세한 관광문의는 순천시 홈페이지, 관광진흥과(061-749-3328)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