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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교육연수원 연수생, 안전체험 교육 눈길

장철호 기자 기자  2014.08.13 14:4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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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설관리직원들이 안전체험 교육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전남도교육연수원  
시설관리직원들이 안전체험 교육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전남도교육연수원
[프라임경제] 세월호 사건을 이후 그 어느 때보다 안전불감증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는 상황에서 학교 시설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전남도교육청 공무원들이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나섰다.

전남도교육연수원(원장 한계수) 연수생 70명은 13일 담양군 금성면에 있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호남체험장'을 방문해 가상 안전체험과 건설 안전체험을 통해 교육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해 알아보고 그 예방법에 대해 교육했다.

이들 교육생은 학교, 가정과 일터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 가능한 가상의 위험요소를 3D 입체영상으로 체험해보고 안전대 매달리기 체험, 추락 위험 체험, 소화기 사용법 등 다양한 상황 속 안전수칙을 직접 체험했다.

안전체험교육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눈과 귀로만 배우는 강의식 교육이 아닌 직접 참여하여 체험해 보는 안전체험교육을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실감했다"며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실천하여 안전한 배움터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번 안전체험 교육에 참여한 교육생 70명은 전남도교육연수원에서 실시하는 '시설관리직렬 업무능력 향상과정' 교육생으로 12일부터 14일까지 학교시설물 관리 능력과 실무능력 향상을 위해 교육을 받고 있으며, 2013년도에 이어 2번째로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