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금융지주(071050)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유상호)은 오는 21일 인천 남동구에 위치한 컨벤션 에비뉴 웨딩홀 2층에서 인천지역 투자자를 위한 주식투자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증권과 함께하는 증시전망과 Hot한 종목 찾기’를 주제로 1, 2부로 나뉘어 진행될 예정이다. 1부는 정훈석 리서치센터 연구위원이 강사로 나서 시황진단 및 유망종목을 주제로 강의하며 2부에서는 온스탁(ON stock) 증권방송 김권진 팀장이 주식매매 스킬을 주제로 진행한다.
이석로 eBusiness본부장은 "상승장이 기대되는 시점에서 열리는 투자세미나인 만큼 인천지역 투자자들께 하반기 주식시장 전망과 유망 투자종목 선정, 전문가의 매매 노하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세미나는 주식투자에 관심 있는 투자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자 전원에게 소정의 사은품이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를 이용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