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13일 서울 강남역에서 정보보호 인식제고 및 실천 문화 조성을 위한 '지키GO! 누리GO! 거리캠페인'을 전개한다.
'지키GO! 누리GO!'는 국민 모두가 정보보호를 실천함으로써 안전하고 편리한 인터넷 세상을 누리자는 의미로, 국민참여형 캠페인으로 실시한다.
거리캠페인에는 윤종록 미래부 2차관을 비롯해 △조윤호 정보보호 홍보대사 △개그콘서트의 '황해'팀 △미래부·KISA 임직원 △정보보호 전공 학생 등이 참여한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정보보호 신고·상담 채널 및 정보보호 피해 사례·예방법을 알리는 한편 △정보보호 거리 홍보 △작품 전시 △퍼포먼스 △헬프데스크 운영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미래부와 KISA는 정보보호는 귀찮고 어렵다는 국민들의 인식을 바꾸고 생활 속 정보보호 실천과 습관을 유도하기 위해 정보보호 생활 수칙을 전파할 예정이다.
정보보호 생활 수칙은 △명언·좌우명·노래가사 및 특수문자 활용한 비밀번호 변경 △매일 PC·스마트폰 보안 소프트웨어 실행 △주민등록증·보안카드 찍힌 사진은 삭제 △의심스러운 이메일·메시지에 인터넷주소(URL)가 포함된 경우 사이트 검색 통해 확인 및 첨부파일 삭제 등이다.
아울러, 미래부와 KISA는 정보보호 관련 상담·신고 채널인 118과 보호나라를 알리는 등 정보보호 캠페인을 지속 펼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