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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은금주 빅팜컴퍼니 대표 "이제는 농촌 르네상스 필요한 때"

이종엽 기자 기자  2014.08.12 11:5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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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도시와 농촌을 이어주는 소통의 역할을 하는 빅팜컴퍼니(대표 안은금주)가 코엑스에서 열린 '제13회 친환경유기농무역박람회&귀농귀촌 팜스테이 박람회'에 참가해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냈다.

빅팜컴퍼니는 이번 박람회 부대행사 총괄 기획을 맡아 '친환경 어메니티 투어'와 '반반귀농 투어'를 선보이며 각 지역의 지방자치단체와 국가 기관으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자연과 사람, 그리고 삶이 풍요로워지는 식생활 소통을 통해 농촌과 도시를 잇는 다리이자 플랫폼 역할을 하는 빅팜컴퍼니는 이번 박람회에서 도시 사람에게 농촌 자원을 알기 쉽고 즐겁게 전달하는 콘텐츠를 기획해 도농 간 소통 메시지를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했다.

안은금주 대표는 "박람회 기간 중 대학생들로 구성된 팜메이트들이 참여해 상품성이 없다고 버려지는 채소 및 씨앗을 활용해 싱싱한 새 생명을 창조와 도시와 농촌간의 벽을 허물어 젊은이들도 살고 싶어하는 곳을 만들기 위한 '농촌 르네상스 캠페인'을 통해 상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말했다.

  빅팜컴퍼니 안은금주 대표와 대학생들로 구성된 팜메이트들은 농촌에 새로운 희망과 미래가 있음을 알렸다. © 빅팜컴퍼니  
빅팜컴퍼니 안은금주 대표와 대학생들로 구성된 팜메이트들은 농촌에 새로운 희망과 미래가 있음을 알렸다. © 빅팜컴퍼니

아울러 이번 박람회를 통해 도시와 농촌뿐 아니라 문화 예술 등 다분야를 콜라보레이션(Collaboration)하는 멀티 융합의 능력을 선보인 빅팜컴퍼니의 참여형 농촌 컨텐츠는 건강한 에코 라이프를 지향하는 문화예술 인사들뿐 아니라 시민들의 호응 또한 뜨거웠다.

박람회 기간 내내 문화가 살아있는 참여형의 농촌 컨텐츠를 체험하기위해 젊은 부모와 아이들이 줄지어 설 정도로 큰 반향을 이끌었다. 이 결과 스토리텔링 기획과 홍보를 맡은 전라북도 장수군의 해발 500m 고랭지 사과와 오미자 부스를 함께 선보이며 6차 산업 활성화를 이끌어 냈다.

안은금주 대표는 "농업회사법인인 빅팜컴퍼니는 전북 장수군뿐만 아니라 전북 군산시, 강원도 평창, 경상북도 안동 및 다양한 지방자치단체의 브랜드 사업을 이끌며 우리 농촌을 도시 사람들에게 보다 가까이 알리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면서 농업이 다음 세대 대안이자 산업의 중심축으로 자리 잡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제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