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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베네 청년봉사단 6기, 3박 4일 봉사활동 성료

태풍 피해 복구, 환경 보호 활동, 나무 식재 비롯 다양한 활동 펼쳐

이윤형 기자 기자  2014.08.12 11:4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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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커피전문점 카페베네(대표 김선권)가 청년봉사단 6기와 함께 합숙 봉사활동을 성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청년봉사단 6기는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최근 태풍 '나크리'에 피해를 입은 안면도 해안가 환경정화 활동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장애우 복지시설 '생수사랑회'를 찾아 파손된 건물의 방수 공사 및 외벽 보수 활동을 진행했다.
 
   카페베네 청년봉사단 6기가 태풍 '나크리'에 피해입은 안면도 해안가 정화활동을 하고있다. ⓒ카페베네  
카페베네 청년봉사단 6기가 태풍 '나크리'에 피해입은 안면도 해안가 정화 활동을 하고있다. ⓒ카페베네
그 밖에 자연 생태계에 유입돼 토종 서식지를 감식하고, 생태계의 균형을 파괴하는 외래종을 제거하기 위한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활동과 서울 난지도 노을공원에서 배양토 만들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카페베네는 작년부터 '노을공원 사면 100개의 숲 만들기 프로젝트'에 동참해 활발히 나무심기 봉사를 펼쳐왔으며, 청년봉사단 6기는 자원봉사자가 부족한 여름 휴가철을 맞아 묘목 1000그루가 자랄 수 있는 배양토를 만들어 노을공원 숲 만들기에 기여했다.
 
카페베네 관계자는 "이번 봉사활동은 카페베네 청년봉사단 6기 전원이 참여해 도움이 필요한 곳에 나눔을 실천하는 특별한 시간이었다"며 "단체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사회에 보탬이 되는 의미 있는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카페베네 청년봉사단은 지난 2009년 1기로 시작해 현재 6기까지 매해 100여명의 단원들이 우리 사회 곳곳의 소외된 이웃에게 도움의 손길을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