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동양증권은 오는 14일까지 다양한 수익구조로 설계된 원금보장형 파생결합사채(ELB)와 주가연계증권(ELS) 등 총5종의 투자상품을 총 33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주 11개월 만에 ELS 발행을 재개한 동양증권은 공모 107억원, 사모 143억원 등 총 250억원의 발행 기록을 세우며 선전했다. 특히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다양한 라인업을 강점으로 내세워 취소상품 없이 발행 종목 모두 청약을 마무리했다.
이번에 발행될 'ELB 13호'는 만기 3년의 원금보장형 상품이다. 삼성전자와 현대차를 기초자산으로 두 자산의 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100%)의 101%(6·12·18·24·30·36개월)이상이면 연 5.30%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상환된다. 투자기간 중 주가하락 수준과 상관없이 3년 만기평가시점에 삼성전자, 현대차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101% 이상이면 역시 최초 제시한 수익률을 보장한다.
'ELS 3179~3181호'는 매 평가일마다 기준가격 이상이면 정해진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상환되는 스텝다운형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ELS 3179호는 만기 3년에 매 6개월마다 KOSPI200지수와 HSCEI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삼아 최초기준가격(100%)의 95%(6·12개월), 90%(18·24개월), 85%(30·36개월) 이상이면 연 8.40%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상환된다. 투자기간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한 번이라도 하락한 적이 없으면 역시 처음 제시한 수익률을 만기에 돌려준다.
ELS 3181호는 만기 3년에 매 6개월마다 HSCEI지수와 EUROSTOXX5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삼아 이들 자산의 평가가격이 각 최초기준가격(100%)의 90%(6·12개월), 85%(18·24개월), 80%(30·36개월) 이상이면 연 8.80%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상환된다. 투자기간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한 번이라도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역시 26.40%(연8.80%)의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ELS 3182호는 만기 3년에 매 1개월마다 HSCEI지수와 EUROSTOXX5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삼아 이들 평가가격이 각각 최초기준가격(100%)의 60%이상이기만 하면 매월 0.56%(연6.72%)의 절대수익을 지급하는 쿠폰지급식 스텝다운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또 6개월마다 기초자산의 평가가격이 각 최초기준가격(100%)의 100%(6개월), 95%(12개월), 90%(18·24개월), 85%(30·36개월) 이상인 경우 조기 또는 만기상환된다. 투자기간동안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한 번이라도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총 누적수익 20.16%의 수익률을 상환한다.
각 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며 100만원 단위로 청약할 수 있다. 상품 가입은 동양증권 전국 지점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