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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전국 131곳 복지시설 안전검사 봉사활동

담벼락 보수공사 비롯 복지시설 생활안전성 높여…재래시장 상품권도 전달

노병우 기자 기자  2014.08.11 10: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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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모비스는 복시지설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전국 131곳의 결연단체 및 결연가구들에 안전물품을 전달하고 안전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 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는 복시지설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전국 131곳의 결연단체 및 결연가구에 안전물품을 전달하고 안전검사를 실시 중이다. ⓒ 현대모비스
[프라임경제] 현대모비스(012330)는 지난달부터 약 한 달간 전국 131곳의 결연단체 및 결연가구들에 안전물품을 전달하는 동시에 안전검사를 실시하는 봉사활동을 진행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이와 관련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보육원이나 요양원과 같은 복지시설들 중 낙후되고 관리가 잘 안 되는 곳들이 많아 항상 안전사고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대모비스는 지원품 전달 및 주변환경 정리 등과 같은 일반적 봉사활동은 물론, 여름철 수해 복구 및 무더위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 활동 등 복지시설에 더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새로운 형태의 봉사활동을 기획했다"고 덧붙였다.

실제 현대모비스 임직원 500여명은 봉사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각 결연단체 및 결연가구에 대한 전반적 안전검사를 실시,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항목들을 체크했다. 아울러 점검 결과에 따라 담벼락 보수공사를 비롯해 △전기설비 안전점검 △옥상 방수작업 △방역활동 △배수로 청소 및 보수 등을 실시해 복지시설의 생활안전성을 높였다.

뿐만 아니라 현대모비스는 교통사고 피해가정 및 저소득 가정, 독거노인들이 시원한 여름과 풍족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냉방장치 및 재래시장 상품권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