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인터파크의 가격 배틀 쇼핑 '다이나믹프라이스(Dynamic Price)'가 소니 액션캠(모델명: HDR-AS30V)을 시작가 24만3000원부터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소니 액션캠은 아웃도어에 최적화된 소형 캠코더다. 자전거나 헬멧, 신체 일부에 부착해 익스트림스포츠를 생생한 영상으로 담을 수 있다.
또한, 1680만 화소 엑스모어(Exmor) 'R-CMOS' 센서를 장착, 조도가 낮은 어두운 환경에서도 고감도 풀 HD 영상을 구현 가능하다. 칼자이스 렌즈를 통한 넓은 화각 촬영 및 GPS, 와이파이, NFC 탑재 등도 장점이다. 오전 7시부터 판매되며 준비된 수량은 10대다.
소니 액션캠 외 다양한 인기 상품도 판매한다. '뽀로로 에어 바운스'를 비롯해, △모노포드 셀카봉+거치대 △빅뱅 스포츠팔찌 2014 발란스 △아벤느 미스트 300ml △시스디자인 메티 3인+1인 소파세트 △탠디 옥스포드화 등 10종 350여개 상품이 준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