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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슐리 분당 미금점이 '퀼트 갤러리 테마'를 도입해 새롭게 리뉴얼 오픈 한다. ⓒ 애슐리 |
[프라임경제] 애슐리 분당 미금점이 '퀼트 갤러리 테마'를 도입해 새롭게 리뉴얼 오픈 한다.
분당 미금점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방문 고객에게 60여종의 샐러드바 메뉴를 제공하며 퀼트 특유의 따뜻한 감성을 함께 전달하는 외식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된다.
퀼트 갤러리 테마로 변신한 애슐리 분당 미금점은 매장 벽면마다 각기 다른 퀼트 작품을 선보이고 19세기 말 제조된 수동 재봉틀부터 1970년대까지 연대별 대표 가정용 미싱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재봉틀 콜렉션 존'을 마련해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애슐리 마케팅 팀장은 "분당 미금점은 애슐리 첫 번째 매장인 전통 있는 매장으로 이번 퀼트 갤러리 테마를 더해 고객에게 호응을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