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장애인·고령자 등 교통약자를 위한 이동편의시설 설치와 관리 방법을 담은 메뉴얼을 시민단체·지자체·운수업체 등 344곳에 보급했다고 건교부가 28일 밝혔다.
건교부는 매뉴얼 발간으로 법령이 바로 적용될 수 있게 되어 교통 약자들은 물론 국민들의 이동편의를 증진시키는데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매뉴얼은 정부혁신포털(www.gov-innovation.go.k)과 행자부 혁신의 창(http://gi.mogaha.go.kr/demo/mail90/community/bbs1.php)에 등재되어 누구나 볼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