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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NG생명 |
[프라임경제] ING생명은 운영본부 총괄 책임자로 이기흥(51) 부사장을 임명했다고 29일 밝혔다.
이기흥 부사장은 1989년부터 15년여간 삼성생명 △계리부 △기획팀 △기업혁신&IT기획팀 △신사업기획팀을 거치며 다양한 기획업무를 맡은 바 있으며 2004년부터 현재까지 푸르덴셜생명에서 근무하며 시스템개발팀, 운영&고객서비스 부문을 이끌었다.
ING생명 관계자는 "이기흥 부사장은 보험업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 만족을 위한 변화와 혁신 과제의 기술적 해법들을 제시할 적임자"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