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광주 광산구는 관객이 공연자와 함께 무대에 앉아 공연을 감상하는 새로운 형식의 살롱 음악회 '하우스 콘서트' 첫 번째 시리즈로, 색소폰 앙상블 'S·with' 공연을 오는 30일 오후 7시30분 광산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한다.
'S·with'는 4인조 색소폰 앙상블로, 재즈 악기라는 인식이 새겨진 색소폰을 클래식 사운드에 맞춰 재해석해 악기 고유의 소리가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하모니를 지향하는 팀이다.
관람료는 없으며 선착순 100명이 'S·with'와 함께 무대에 앉아 감상할 수 있다. 순번 안에 들지 못하는 관객은 객석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이날 'S·with'는 바흐의 'G선상의 아리아', 소치올림픽 당시 김연아의 쇼트프로그램 음악으로 잘 알려진 손드하임의 '어릿광대를 보내주오' 등 대중에게 사랑받는 8곡을 색소폰의 선율로 다시 해석해 공연한다.
'하우스 콘서트'는 공연자와 관객의 거리가 1~3m에 불과하기 때문에 음의 진동, 미세한 표정 변화까지도 느낄 수 있어 공연자와 관객 모두 예술적 감흥이 크게 오른다는 것이 장점이다.
관람 문의는 광산구 문화체육과(062-960-8254) , 광산문화예술회관(062-960-8864)로 전화하면 된다. 광산구는 오는 9월 두 번째 하우스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