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홈플러스(사장 도성환)는 오는 30일까지 전국 139개 점포에서 메론 페스티벌을 진행하고 머스크 메론, 레드 메론 등 네 가지 메론을 시중가 대비 25~40% 할인한다.
이번에 준비한 머스크 메론은 국내에서 생산되는 가장 대표적인 메론으로 과즙이 풍부하고 단 맛이 특징이다. 레드 메론은 외관은 머스크 메론과 비슷하지만 과육이 붉고 당도가 높다. 또한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재배된 허니듀 메론과 올해 처음으로 내놓는 노란색의 골든듀 메론도 이번 메론 페스티벌을 통해 선보인다.
가격은 메론 한 통에 5500원으로 종류에 관계없이 2개 이상 구매 때는 한 통에 5000원씩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