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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G손해보험 |
[프라임경제] LIG손해보험은 23일 본사에 위치한 LIG아트홀에서 '찰칵! 둘 만의 웨딩포토 만들기' 미니클래스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예비부부 대상의 이번 미니클래스는 오중석 작가가 메인 강사로 나섰다. 오 작가는 직접 촬영한 웨딩사진들을 소개하며 촬영 콘셉트, 앵글, 촬영법 등을 쉽고 자세하게 설명했다.
이어 톱스타들의 웨딩 컨설팅으로 유명한 김지혜 와이즈웨딩(대표 손혜경) 팀장이 △촬영 콘셉트에 맞는 스튜디오 선정 법 △드레스 △헤어 △메이크업 스타일링 △소품 준비 등 예비부부들이 놓치기 쉬운 웨딩촬영 '깨알 실전정보'를 소개했다.
박주천 LIG손해보험 커뮤니케이션담당 상무는 "화려한 겉모습보다는 둘만의 특별한 추억이 담긴 소소한 결혼 준비가 최근 트렌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소중한 가정을 꾸리는 첫 관문인 예식을 준비하는 예비부부들에게 미니클래스가 유익한 시간이 됐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LIG손해보험은 지난해부터 △여성 운전 △자궁 건강 △성장 스트레칭 △척추 건강 등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정보를 전달하는 미니클래스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