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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 은행장, 발로 뛰는 '中企 소통경영' 확대

서울·경기·충남 지역 이어 울산 현장 직접 돌며 금융지원 논의

나원재 기자 기자  2014.07.23 15: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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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주하 NH농협은행장이 22일 울산지역을 찾았다. 김 은행장은 최근 중소기업 현장 방문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애로사항과 금융지원 개선방안 등을 논의하고 있다. ⓒ NH농협은행  
김주하 NH농협은행장이 22일 울산지역을 찾았다. 김 은행장은 최근 중소기업 현장 방문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애로사항과 금융지원 개선방안 등을 논의하고 있다. ⓒ NH농협은행
[프라임경제] 김주하 NH농협은행장의 중소기업 고객지원 행보가 눈에 띈다. 서울과 인천, 경기, 충남 지역에서 중소기업 CEO 간담회 개최와 현장 방문을 통해 기업고객과 소통을 이어온 김 은행장은 22일 울산지역을 찾았다.

NH농협은행은 김 은행장이 이날 지역 기업 CEO 초청 간담회를 열어 울산지역 소재 중소기업을 방문해 생산현장을 둘러보며 지역 중소기업 챙기기에 직접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은행에 따르면 김 은행장은 울산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우수기업 초청 CEO 간담회'에서 기업지원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거래 기업들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으며 평소 농협은행과의 거래에 있어 애로사항을 청취한 후 금융지원을 위한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또, 김 은행장은 간담회 후 울산시 남구에 위치한 산업용 가스 제조기업 덕양(대표 이치윤)을 방문, 관계자와 함께 생산시설을 둘러보며 기업현황을 파악하고, 기업 활동에 도움이 되는 금융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 은행장은 "기업의 애로사항 해결방안 모색을 위해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기업의 성장에 도움이 되는 금융환경을 조성할 것"이라며 "농협은행은 소기업에서 중소기업, 중견기업, 나아가 대기업으로 성장할 때까지 함께하는 진정한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