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우전문쇼핑몰 다하누몰(대표 최계경)은 복날을 맞아 몸보신에 탁월한 인기 보양상품 할인 특가전을 준비했다.
내달 1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의 주요 상품은 이력 추적이 가능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다하누의 인기 가공품인 '다하누 곰탕'을 비롯해 오랜 시간 보양식으로 널리 알려진 △한우 사골 △잡뼈 △우족 △꼬리 등 다채로운 품목이다.
71% 할인돼 1만6000원(2kg)에 판매되는 토종한우 사골은 양질의 콜라겐 단백질과 우수한 칼슘 공급원으로 갱년기 여성의 골다공증과 성장기 어린이에 좋다. 원기회복에 효과적인 음식으로 허한 기운에 보충제 역할을 한다.
콜라겐 함량이 많은 특수 고단백 음식인 토종한우 꼬리(5kg)는 60% 할인된 가격인 6만원에, 필수 아미노산과 영양소가 풍부한 우족(2kg)은 59% 할인돼 2만4000원에 제공된다. 이와 함께 잡뼈, 사골, 사태가 함께 구성된 보신세트 1호(4.3kg)는 63% 할인된 3만2900원에, 1등급 양지(500g)는 35% 저렴한 1만9000원에 내놓는다.
아울러 이력추적이 가능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다하누 곰탕(600ml*30팩)은 48% 할인된 9만원에 가져갈 수 있다. 12시간 정성껏 우려낸 진한 한우사골이 그대로 담긴 건강 가공식 곰탕이며 그 맛과 안전성을 인정받아 대한항공 42개 해외노선 VIP 퍼스트 클래스용 기내식으로 4년간 공급 중인 다하누의 베스트 상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