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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무안 워크캠프' 문화교류 활동 기회 제공

유네스코한국위원회 공동 지원…광주공장 견학·야구 경기 관람

노병우 기자 기자  2014.07.23 11: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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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차는 지난 7월15일부터 2주간 전남 무안에서 '무안 워크캠프'를 진행 중이며, 이 기간 세계 각국의 젊은이들이 함께 지내며 다양한 현지체험과 문화교류 활동을 펼치게 된다. ⓒ 기아자동차  
기아차는 지난 7월15일부터 2주간 전남 무안에서 '무안 워크캠프'를 진행 중이며, 이 기간 세계 각국의 젊은이들이 함께 지내며 다양한 현지체험과 문화교류 활동을 펼치게 된다. ⓒ 기아자동차
[프라임경제] 기아자동차(000270)은 유네스코(UNESCO)한국위원회와 함께 '기아 글로벌 워크캠프'의 한국캠프 지원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기아 글로벌 워크캠프'는 전 세계 청년들에게 다양한 현지체험과 문화교류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오는 28일까지 전남 무안에서 진행 중인 '무안 워크캠프'에는 국내 선발 과정을 거쳐 뽑힌 한국캠프리더 8명과 △프랑스 △러시아 △이탈리아 △싱가포르 등 세계 각국에서 선발된 10명의 청년들이 함께 참가했다.

이들은 캠프 기간에 △세계자연유산 무안갯벌 탐사 및 갯벌습지보호지역 보전 활동 △지역주민 일손 돕기 및 갯벌마을 벽화 그리기 활동 △지역아동 교육지원 활동 등 다양한 현지 체험과 지역 문화교류 활동을 하게 된다.

특히 기아차는 이번 캠프 일정 중 자사 광주공장을 견학하고 기아 타이거즈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지원할 예정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기아차는 전 세계 각국에서 온 청년들이 한국 학생들과 글로벌 환경이슈를 함께 고민하고 현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고자 한다"며 "2주 동안 진행되는 '무안 워크캠프'를 통해 캠프원들이 세계시민으로서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기아차는 지난 2006년부터 유네스코한국위원회와 함께 전국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문화교류 △자원봉사 △환경보호 등 다양한 테마의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기아 글로벌 워크캠프'를 9년째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