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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정책정보' 네이버서 검색

금융위, 네이버와 콘텐츠 제휴 MOU 체결

이지숙 기자 기자  2014.07.23 10:4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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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금융위원회(이하 금융위)는 네이버와 콘텐츠 제휴를 통해 포털과 정책정보 안내 협력을 강화한다.

신제윤 금융위원장은 22일 김상헌 네이버 대표를 금융위로 초청, 금융 유관기관 콘텐츠 제휴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콘텐츠 제휴는 시의성 있는 조사·연구 콘텐츠와 합리적 경제활동에 필요한 각종 금융관련 콘텐츠를 이용자에게 제공해 '정부3.0' 실현에 일조하기 위해서다.

   신제윤 금융위원장과 김상헌 네이버 대표가 22일 중구 세종대로 금융위원회에서 금융 콘텐츠 제휴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후 악수하고 있다. ⓒ 금융위원회  
신제윤 금융위원장과 김상헌 네이버 대표가 22일 중구 세종대로 금융위원회에서 금융 콘텐츠 제휴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후 악수하고 있다. ⓒ 금융위원회
금융위는 이번 MOU 체결에 따라 금융 유관기관이 보유한 금융 정책정보 콘텐츠를 네이버 검색 서비스에 게재해 포털 이용자가 공신력 있는 기관의 콘텐츠를 포털에서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금융위에 따르면 포털 검색결과 상단에 위치한 지식백과, 전문정보 서비스에 금융유관기관 정책정보가 노출된다.

참여기관은 한국자산관리공사·신용보증기금 등 8곳의 유관기관, 은행연합회·손해보험협회·금융투자협회까지 3곳의 금융협회, 금융연구원·보험연구원·자본시장연구원 3곳의 연구원이다. 금융소비자에게 도움이 되는 콘텐츠를 우선 선정하며 유관기관·협회 보유 콘텐츠는 네이버 지식백과에, 연구기관에서 생산하는 전문 콘텐츠는 네이버 전문정보에 게재된다.

한편, 금융위는 추후 금융규제개혁 관련 정보를 포털에서 검색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