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지난달 광주·전남지역 어음부도율이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는 지난달 광주·전남의 어음부도율이 0.14%로 한 달 전 0.19%에 비해 0.05% 포인트 하락했다고 23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광주가 0.32%에서 0.15%를 기록, 0.17% 포인트 하락한 반면 전남은 0.05%에서 0.13%로 0.08% 포인트 상승했다. 부도액은 33억5000만원으로 한 달 전에 비해 7억6000만원 줄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 6억7000만원, 건설업 1억6000만원, 서비스업 2억6000만원 등 대부분 업종에서 감소세를 보였다.
신규 부도(당좌거래정지)업체수는 3개로 전달보다 1개, 신설법인 수는 450개로 전달(429개)보다 21개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