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기자 기자 2014.07.23 10:00:50
[프라임경제] 갤러리아백화점(대표이사 박세훈) 봉사단이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이사장 손병옥)과 함께 전국 병원학교 4곳을 방문하고 병원학교에 재학 중인 환아들과 환아가족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는 '갤러리아 메디컬 아웃리치' 사회공헌을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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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진행한 '갤러리아 메디컬 아웃리치'에 참여한 환아들과 갤러리아 봉사단 모습. ⓒ 갤러리아백화점 | ||
이번 '갤러리아 메디컬 아웃리치'는 갤러리아봉사단이 두개 팀으로 나눴다. 한팀은 아이들의 스크래치 그림 그리기와 병원생활의 친구가 돼줄 인형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나머지 한팀은 환아 어머니들과 함께하는 메이크업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평소 환아를 돌보느라 병원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은 어머니들을 위해 비디비치 전문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재능기부로 참여해 갤러리아 봉사단과 함께 어머니들의 변신을 돕는다. 실제 이날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진행된 활동에서 환아들은 평소 보지 못했던 어머니들의 화장한 모습에 즐거워하며 사진촬영에 나섰다. 갤러리아는 이날 촬영된 사진을 준비한 디지털액자에 담아 선물했다.
한편 갤러리아는 2011년부터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을 후원하며 공주와 스파이더보이가 되고 싶은 환아 등 다양한 소원성취사업을 지원했다. 전 세계적인 캠페인 '월드위시데이'의 참여를 통해 난치병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며 매년 크리스마스에는 전국 병원학교에 재학 중인 500여명 환아에게 선물을 전달하는 등 국내 난치병 환아와 환아가족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