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마트가 쌀눈의 대중화를 위해 오는 24일 기존 상품대비 최대 40% 저렴하면서 먹기 편한 '순미 볶음쌀눈' 3종을 출시한다.
3g씩 낱개 포장된 스틱형은 30입 1만2800원, 60입 2만4800원이며 스푼으로 떠먹을 수 있게 만든 원통형 220g은 1만980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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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미 볶음 쌀눈 스틱180g. ⓒ 이마트 | ||
쌀 한 톨의 영양분을 100으로 봤을 때 쌀눈이 66%, 쌀겨가 29%를 차지하며, 우리가 흔히 먹는 백미는 영양분이 5%뿐이다. 그러나 쌀눈은 관련 상품이 적고 80kg의 현미를 도정해야 겨우 80g을 얻을 수 있을 만큼 귀해 그 가격이 비싸 대중화되기 어려웠던 것이 사실이다.
이에 이마트는 특허 받은 절삭방식을 이용 쌀눈 벗겨내는 속도와 추출 양을 늘림으로써 기존 쌀눈 상품보다 최대 40% 저렴하게 상품을 출시했다. 또 쌀눈을 볶아 별도의 조리과정 없이 바로 먹을 수 있다. '순미 볶음쌀눈'은 별도 조리 없이 입에 털어 넣는 방식으로 간단하고, 낱개 포장돼 휴대도 간편하다.
또한 쌀눈 속에는 △GABA △옥타코사놀 △감마오리자놀 △식이섬유 △베타시스테롤 △비타민 B1 △B2 △B6 △미네랄 △칼슘 등 천연 영양소가 함유됐다.
신동훈 이마트 양곡 바이어는 "과거 백미를 얻기 위해 쌀을 도정했다면 지금은 쌀눈을 얻기 위해 도정을 하고 있다"라며 "앞으로 쌀눈뿐 아니라 소비자의 건강을 생각한 건강 신상품 MD를 계속 론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