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가 학생들의 혁신적 창업소재 발굴을 위해 '제3회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하고 22일 오후 2시 대학 창업교육센터에서 시상식을 진행했다.
광주대 LINC사업단(단장 이규훈)이 마련한 이번 공모전에서는 강철원 학생(경찰법행정학부 1학년)의 '층간 소음방지용 슈즈'가 영예의 대상을 받았다.
또 이경태 학생(항공서비스학과 3학년)의 '인공지능 선풍기'와 손지연 학생(산업디자인학과 2학년)의 '스마트 대학 책걸상', 김현종 학생(문헌정보학과 3학년)의 '농산물 선 직거래 대행사업'이 각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대상을 받은 '층간 소음방지용 슈즈'는 새로운 재질로 층간소음 예방과 안전을 고려해 아파트 소음문제를 줄일 수 있는 아이디어로 각광을 받았고 '인공지능 선풍기' 등 기타 작품들은 지난해에 비해 독창성과 사업화 가능성이 높다는 평을 들었다.
사업단은 우수 창업아이템을 보유한 수상자들에게 창업공간, 교육, 창업멘토, 시제품 제작지원 등 창업계획부터 사업화까지 전 단계를 일괄 지원해 이들이 청년 CEO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이규훈 사업단장은 "청년들의 혁신적 아이디어가 사장되지 않도록 광주대 LINC사업단이 이들의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키울 수 있는 인큐베이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수상작들은 지난 6월에 접수된 152개의 아이템을 각계 전문가들의 심사를 통해 선정된 것으로, 대상에 50만원, 최우수상 3팀에 각 30만원씩, 우수상 5팀에게 각 20만원씩, 장려상 9팀에게는 10만원씩 총 34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