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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협의회, 경쟁력 강화 위한 워크숍

실무TFT 구성 "정부와도 긴밀히 협력할 것"

최민지 기자 기자  2014.07.22 17: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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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산하 PP협의회(회장 하동근)는 경기도 일산 빛마루 대회의실에서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 육성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PP협의회는 22일 경기도 일산 빛마루 대회의실에서 'PP육성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PP협의회는 22일 경기도 일산 빛마루 대회의실에서 'PP육성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이날 워크숍은 △PP협의회 임원 △PP기획위원회 △PP광고분과위원회 △PP방송콘텐츠위원회 소속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의 'PP산업 발전전략'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향후 업계 추진 방향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앞서, 미래창조과학부와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 2일 PP산업 활성화를 위해 △플랫폼-PP 상생협의체 구성 △유료방송 저가 요금구조 개선 △안정적 투자재원 확보 지원 △공정경쟁 환경 조성 △중소·개별PP 경쟁력 강화는 물론,

△PP콘텐츠 중심 유료방송 거버넌스 개선 △자체제작 활성화 지원 △유통 플랫폼 및 인프라 지원 △해외진출 종합지원 등 9개 추진과제를 제시하며 방송콘텐츠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발표했다.

PP협의회는 이번 워크숍 논의를 통해 진흥 및 규제 관련 실무 태스크포스팀(TFT)를 구성하고 향후 PP산업 발전을 위해 정부와도 긴밀히 협의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날 하동근 PP협의회장은 "방송산업의 주요 축을 담당하는 PP업계가 미디어산업 지형에서의 위치를 확고히 다지고 방송콘텐츠 분야를 선도해야 한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업계 입장을 우선 조율하고 공동의 목표를 설정해 힘을 모아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