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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銀, 펀드 '보고 듣고 상담까지…한 번에 끝'

펀드전문가와 실시간상담 '화상상담시스템' 스타트

김병호 기자 기자  2014.07.22 13: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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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우리은행(은행장 이순우)은 유선통화나 이메일 상담이 아닌 일대일 화상상담시스템을 구축하고, 고객서비스 만족을 위해 만전을 기한다.

우리은행은 인터넷뱅킹 홈페이지를 통해 펀드 전문가와 실시간으로 상담할 수 있는 '펀드 화상상담 시스템'을 22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우리은행이 펀드전문가와 실시간으로 상담할 수 있는 '펀드 화상상담 시스템'을 오픈했다. ⓒ 우리은행  
우리은행이 펀드전문가와 실시간으로 상담할 수 있는 '펀드 화상상담 시스템'을 개설했다. ⓒ 우리은행
이 시스템은 유선통화나 이메일 등을 넘어선 한 단계 발전된 서비스로, 인터넷 뱅킹 등 비대면 금융거래가 증가함에 따라 웹 기반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화상상담을 원하는 고객은 우리은행 인터넷뱅킹 홈페이지 초기화면에서 펀드센터를 클릭, 화상카메라와 마이크가 설치된 컴퓨터를 이용해 화상으로 상담이 가능하다. 화상 장비가 없는 컴퓨터의 경우, 채팅창이나 상담전용회선(1661-0065)을 통해 상담할 수 있다.

상담원들 또한 모두 펀드 전문가들로 구성됐으며 시장전망, 투자전략, 금융이슈 등 펀드 분석자료를 화면으로 같이 보면서 일대 일로 상담하고 신규 가입도 도와준다. 상담서비스는 평일 9시부터 저녁 6시까지며, 원하는 시간에 상담받을 수 있도록 사전예약도 가능하다.

한편, 우리은행은 화상상담 시스템 출시를 기념해 오는 10월31일까지 화상상담 후 펀드에 가입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