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건설기계 전문기업 혜인(003010·대표 원종식)의 핵심계열사인 혜인자동차가 서울 마포에 다섯 번째 포드 링컨 전용 전시장을 신설, 공격적인 영업망 확대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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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관계자는 "이번 신규 개장으로 서울 남·북부지역 추가 고객 확보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포드 링컨 브랜드 공식 딜러사로 선정된 뒤 다섯 번째 전시관을 추가한 만큼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데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또 내달 마포 전시장에서 'MKC 론칭쇼'를 개최하며 올해 하반기 공식 출시되는 링컨 최초의 럭셔리 콤팩트 SUV 모델 MKC를 국내 고객에게 정식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MKC는 국내 소형 럭셔리 SUV 시장 공략을 위한 링컨의 전략 모델이다.
한편 혜인자동차는 구리 전시장을 시작으로 의정부, 미아, 노원, 마포에 총 5개 포드 링컨 전시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의정부 서비스센터와 북부 서비스센터 총 2곳의 서비스센터를 운영 중이다.
한편 혜인은 1960년 혜인상사를 전신으로 설립됐으며 1988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545억1400만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 9900만원을 달성했다. 반면 당기순이익은 8억4000만원의 손실을 입어 3년 연속 적자를 면치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