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2014 특성화고 희망 취업박람회(이하 박람회)'에 참여한 비츠로시스(대표 장우석)의 주용성 이사는 박람회가 회사채용 정책과 일맥상통한다고 말한다.
주 이사는 "우리 회사는 지역 취업난을 해소하기 위해 고졸인턴제를 활용한다"며 "어릴 때부터 회사에 맞게 인재를 육성해 회사에 큰 밑바탕이 되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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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용성 이사는 "고졸인턴제를 적극 활용하고 있는 우리회사와 이번 박람회 취지가 딱 맞아 떨어진다"고 말했다. = 추민선 기자 |
비츠로시스는 외국계 기업이 아닌 '빛이 되는 기업이 되자'라는 모토로 설립된 회사다. 비츠로는 '빛으로'를 연음으로 발음한 것이다.
지난 1989년 한불자동화로 설립된 비츠로시스는 2000년 사명을 비츠로시스로 변경하고 현재까지 꾸준히 성장해온 탄탄한 회사다.
특히 전력통계망을 디지털화하는 차세대 전력망 스마트그리드 사업과 에너지 절약 및 신·재생에너지 시스템을 통한 IT융·복합사업으로 저탄소 녹생성장시대에 적극 참여하며, 국가기관 산업과 국가 산업발전에 기본이 되는 일을 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주 이사는 사명감과 도전정신으로 비츠로시스를 이끌어갈 참신한 인재를 찾기 위해 박람회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대부분의 회사가 그렇겠지만 적극적이고 긍정적이며 자기주관이 뚜렷한 인재를 찾기 위해 박람회에 참여하게 됐습니다. 특히 위에서 말했듯 우리 회사는 고졸인턴제를 적극 활용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 박람회가 저희에게 안성맞춤이라고 생각합니다."
끝으로 주 이사는 비츠로시스는 올해 첫 참가지만 앞으로는 이런 박람회에는 계속해서 참여해 고졸채용확대와 지역발전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을 보탰다.
"박람회는 회사 인사제도와 일맥상통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꾸준히 참여할 생각입니다. 이번에는 처음 참여하게 된 것이라 많은 준비를 못했지만 다음에는 더 많은 준비로 좋은 인재를 찾도록 할 것입니다."
한편, 주 이사는 이번 박람회가 홍보 부족으로 많은 기업들이 참여하지 못한 것을 아쉬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