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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관리공단, 여수쌍봉초교서 기름유출 방제 체험

박대성 기자 기자  2014.07.21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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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 쌍봉초교 학생들이 21일 환경체험을 하고 있다. ⓒ해양환경관리공단 여수지사.  
여수 쌍봉초교 학생들이 21일 환경체험을 하고 있다. ⓒ해양환경관리공단 여수지사.
[프라임경제] 해양환경관리공단 여수지사(지사장 나선철)는 21일 여수 쌍봉초교 학생 170여명을 대상으로 올들어 세번째 '찾아가는 해양환경 체험교실'을 개최했다.

학생들에게 해양환경 보전의식을 고취시키고, 해양오염 실태의 심각성을 알려 바다를 사랑하는 마음을 갖게 하는데 목적을 둔 이번 체험교실에는 모형 유회수기를 통한 체험활동의 학생들의 흥미를 끌었다.

모형 유회수기란 바다에 유출되는 기름을 회수하는 기계로서 브러쉬형, 디스크형, 드럼형으로 3가지로 분류되며 실제로 사용되는 유회수기 축소판이라고 볼 수 있다.

쌍봉초교 관계자는 "지구 온난화와 오염문제가 세계적 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교육으로 학생들이 일찍부터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갖고 환경보호에 앞장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