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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광산구청장, 구의회서 "주민과 젊고 힘찬 정치 하자"

정운석 기자 기자  2014.07.21 17:3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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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형배 구청장이 21일 광산구의회에서 민선 6기 구정운영 방향을 밝혔다. ⓒ 광산구의회  
민형배 구청장이 21일 광산구의회에서 민선 6기 구정운영 방향을 밝혔다. ⓒ 광산구의회
[프라임경제] 민형배 광주 광산구청장은 21일 광산구의회에서 "사회적 성장을 심화하고 구체화 해 공공성을 확장시켜 자치공동체의 꽃을 피우겠다. 새로운 광산, 신광산을 만들겠다"면서 "신광산은 더불어 따뜻한 자치공동체를 지향한다"고 밝혔다.

민 구청은 이날 제200회 광산구의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 참석해 민선 6기 구정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주민들과 함께 젊고 힘찬 정치를 시작하자"고 구의원들에게 제안했다. 또 40만 광산구민을 위해 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민 구청장은 신광산 4대 비전으로 △여유롭고 편리한 생활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 △더불어 함께 하는 삶 △협동과 연대의 사회적 성장을 제시하고, 비전을 구체화 할 주요 시책을 설명했다.

민 구청장은 "지난 선거 과정에서 소외되고 그늘지고 아픈 이웃이 많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광산구정의 중심은 주권자인 광산구민에게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광산구의회는 이날 개회한 제200회 임시회에서 다음달 1일까지 12일 동안 '광산구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7건을 심사하고 구정 현황과 올해 주요 업무 추진 상황을 보고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