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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고객과 만드는 T전화"

고객 아이디어 제안 받는 'T전화 공식 홈페이지' 개설

최민지 기자 기자  2014.07.21 16:3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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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SK텔레콤(017670·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은 올IP 기반 통화 플랫폼 'T전화'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고객이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는 'T전화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했다고 21일 밝혔다.
 
   T전화는 통화를 음성과 데이터의 결합을 통해 SK텔레콤이 지난 2월 처음 선보인 통화 플랫폼이다. ⓒ SK텔레콤  
T전화는 통화를 음성과 데이터의 결합을 통해 SK텔레콤이 지난 2월 처음 선보인 통화 플랫폼이다. ⓒ SK텔레콤
'T전화 공식 홈페이지'에는 T전화 핵심·부가 기능 소개와 활용팁·이벤트 정보 등이 담겨있다. 특히, 고객이 'T114' '안심통화' 등 T전화 핵심 기능에 대해 직접적인 정보 생성자로 활동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있다.

고객은 홈페이지를 통해 자신이 알고 있는 상점 전화번호를 등록할 수 있고, 잘못된 전화번호 정보에 대한 수정을 요청할 수 있다. 또 고객이 평가한 스팸 전화번호 정보를 홈페이지 내에서 수정 요청할 수 있다.

아울러, 고객은 홈페이지를 통해 T전화를 이용하면서 추가적으로 필요하다고 느꼈던 기능이나 개선 사항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접수된 고객 아이디어들을 향후 T전화 기능 개발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SK텔레콤은 내달 19일까지 총 상금 5000만원 규모의 'T전화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한다. 고객의 잠재된 니즈를 파악하고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기능에 대한 아이디어를 발굴, T전화를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다. 공모전은 △사용자인터페이스(UI)·사용자경험(UX) 개선 △메인 화면 디자인 '스킨테마' △100자 미만의 개선안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응모하는 '미니공모전' 부문으로 나뉜다.
 
하태균 SK텔레콤 상품기획본부장은 "T전화는 고객이 스마트폰을 안심하고 쉽고 편하게 써야 한다는 방향성을 갖고 스마트폰 기능을 원점에서부터 업그레이드한 결과물"이라며 "홈페이지와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실질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고객과 함께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