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는 지난달 24일부터 25일 양일 동안 개최된 '2014년 스마트미디어X 캠프'를 통해 최종적으로 12개 새로운 스마트미디어 서비스를 발굴하고, 다양한 방송 플랫폼을 통해 올해말까지 상용화한다고 21일 밝혔다.
'스마트미디어X 캠프'는 미디어 분야의 창조적 아이디어와 기획안을 보유한 중소개발사와 벤처기업들이 플랫폼사와 함께 새로운 미디어 서비스를 손쉽게 사업화할 수 있도록 서로를 매칭시켜주는 행사다.
지난달 행사에는 60여개의 중소개발사와 벤처들이 참가해 새로운 아이디어와 기획안을 발표했다. 이에 12개 신규서비스가 최종 매칭됐다. 이번에 발굴된 새로운 스마트미디어 서비스는 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올해 말까지 상용화가 추진되며, 이를 통해 각 기업들은 향후 약 1274억원의 연매출이 발생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종 매칭된 신규 스마트미디어 서비스는 △레드렙-에브리온TV 컨소시엄 '인터넷기반 글로벌 방송 서비스 및 방송 솔루션 제공 사업' △미디어허브-CJ헬로비전 컨소시엄 '방송 메타 데이터 기반 스마트 미디어 사업' △에어코드-KBS 컨소시엄 'OHTV 표준을 활용한 채널 연계형 다기능 개인 맞춤형 스마트EPG 서비스' △재플-CJ헬로비전·씨앤앰 컨소시엄 '채널전환공간 광고 서비스' △엠군미디어-콘텐츠연합플랫폼·다음TV 컨소시엄 '한류 콘텐츠 기반Global Smart OTT Service'다.
또 △D.O.코퍼레이션-판도라TV 컨소시엄 '스타 메이커' △모티즌소프트-티브로드 컨소시엄 'Smart CCTV Viewer App for TV' △텍스틸러스-에브리온TV 컨소시엄 '한류 동영상을 활용한 Video Fashion Commerce' △디지엠정보기술-SK브로드밴드 컨소시엄 '진짜 같아서 매력 있는 Personal Trainer App Service PTer' △마이크임팩트-CJ헬로비전·아프리카TV 컨소시엄 '소셜러닝기반 지식강연 오픈 플랫폼 서비스' △골프클럽H-아프리카TV 컨소시엄 '라이브&VOD플랫폼을 통한 스포테인먼트 콘텐츠 사업' △사운들리-티브로드 컨소시엄 '시청자를 귀찮게 하지 않는 TV커머스'도 포함돼 있다.
독창성과 사업성이 우수한 6개 서비스 컨소시엄의 경우,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추진하는 '스마트미디어 시범사업'으로 선정돼 각 1억원씩 지원받는다.
정부 시범사업 대상 기업은 지난 16일 선정위원회 평가를 거쳐 △레드랩 △미디어허브 △에어코드 △재플 △엠군미디어 △D.O.코퍼레이션 6개 기업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최재유 정보통신방송정책실장은 "창조적 아이디어가 사업화로 이어져 새로운 시장의 가치를 창출하고자 하는 박근혜정부의 창조경제 성공적 사례"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