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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비빔면 타입 용기면 '국물자작' 출시

치즈 맛 '치즈커리'·떡볶이맛 '라볶이' 2가지 맛 선보여

전지현 기자 기자  2014.07.21 13: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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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삼양식품은 일반 컵라면보다 물 선이 낮고 물을 버리지 않아 소스를 진하게 맛볼 수 있는 '국물자작'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국물자작 라볶이(좌), 국물자작 치즈커리(우). ⓒ 삼양식품  
국물자작 라볶이(좌), 국물자작 치즈커리(우). ⓒ 삼양식품
'국물자작'은 국물이 자작하게 있는 비빔면 타입으로, 면발과 함께 진한 국물에 밥을 비벼먹어도 맛있는 콘셉트 제품이다. 부드러운 치즈 맛의 '치즈커리'와 압구정 떡볶이 맛 '라볶이' 2종으로 출시됐다.

'국물자작 치즈커리'는 100% 국산 원유로 만든 모짜렐라 치즈분말과 커리의 진한 풍미가 조화돼 느끼하지 않고 담백하다. '국물자작 라볶이'는 매콤한 고추장 소스와 달콤한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라볶이 맛이다.
 
삼양식품은 '국물자작 2종' 출시를 기념해 SNS를 통해 신제품 체험시식단 200명을 모집한다. 삼양식품 신제품 체험시식단은 블로그에서 100명, 페이스북에서 추가 100명을 모집, 총 200명을 선정한다. 선정된 인원은 삼양식품 신제품을 가장 먼저 시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퀴즈 이벤트를 비롯해 대학교를 찾아가 샘플링 행사를 진행하는 등 소비자와 직접 만남을 통해서도 신제품 프로모션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김정수 삼양식품 사장은 "국물자작은 삼양식품 용기면 신규 브랜드 라인을 확장하기 위해 개발된 제품으로 편의점 등에서 볶음-비빔류 용기면 제품을 즐겨먹는 1020세대 인기를 얻을 것이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제품 출시를 위해 연구개발에 임하고 제품 라인업 다양화로 소비자 선택 폭을 넓히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