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일년을 기다렸던 여름 휴가철이 다가왔다. 이런 만큼 꿈꾸던 바캉스를 위해 다이어트에 돌입하고 비키니와 선글라스 등 여행 용품을 구매하는 여성들도 많다. 그러나 들뜬 마음에 자칫하면 휴가지에서 피부 건강을 해칠 수도 있어 평소보다 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아무리 건강한 피부라도 자외선과 고온 건조한 상황이 반복되면 민감해지고 칙칙해지기 때문이다.
이화현 CNP 차앤박화장품 상무는 "휴가지에서도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장소 상관없이 이용할 수 있는 보편적인 여행용 파우치보다 휴가 장소에 따라 각각 다른 필수 뷰티 아이템을 챙기는 센스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해변, 바닷물·땀·직사광선으로 자극받은 피부 보호
바닷가는 비키니와 핫팬츠 등 짧은 옷차림을 즐기기 제격인 장소. 하지만 이렇게 노출된 피부는 바닷물과 땀, 강렬한 직사광선에 의해 직접적인 자극을 받아 민감해지고 예민해지기 쉽다. 올 여름 휴가지가 바닷가라면 자외선 차단제품은 물론 피부를 보호해주는 아이템들로 무장한 뷰티 파우치가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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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NP차앤박화장품 CNP 아쿠아 수딩 젤 크림. ⓒ CNP차앤박화장품 | ||
CNP차앤박 화장품 'CNP 아쿠아 수딩 젤 크림'(80g)은 산뜻한 젤 텍스처로 피부에 닿는 순간 물처럼 가볍게 흡수돼 즉각 수분을 전달한다. 내용물 내에 다공성 파우더를 함유해 피지 및 유분을 케어하는 것도 특징이다.
특히 'CNP 아쿠아 홀딩 시스템'을 적용, 피부 깊숙이 수분을 빠르게 공급시켜 열기와 건조를 바로 해결하고 오랫동안 촉촉한 상태를 유지시킨다.
바닷물과 자외선에 손상되는 것은 두피와 모발도 마찬가지다. 이럴 땐 두피 전용 마스크를 소량 덜어가 휴가지에서 이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츠바키의 '헤드스파 마사지 스파 마스크(180g)'는 두피의 청정효과가 뛰어난 마사지용 헤어 마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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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츠바키 헤드스파 마사지 스파 마스크(좌), 뉴트로지나 울트라 쉬어 웻 스킨 선블럭(우). ⓒ 각사 | ||
자외선의 위력은 물을 만났을 때 더욱 강해진다. 따라서 바닷가에서 물놀이를 할 때는 워터프루프 기능의 선블록 제품을 이용하는 것이 현명하다.
뉴트로지나 '울트라 시어 웻스킨 선블럭 SPF 50/PA +++'(141g)은 땀과 물, 태양을 3중 차단해주는 자외선 차단 스프레이다. 물에 젖은 피부에 뿌려도 하얗게 뜨거나 피부 위에 겉돌지 않고 착 달라붙는 감촉이 뛰어나다.
뉴트로지나 만의 자외선 차단기술 '힐리오플렉스TM(Helioplex) 기술'을 적용, 물에 들어가거나 땀이 날 때에도 지워지지 않고 오래가는 자외선 차단막을 형성, 해변에서 사용하기 안성맞춤이다.
◆산과 들에서의 휴가 "부피 줄이고 기능 더하라"
등산과 캠핑 등 야외활동으로 여름 휴가를 계획했다면 배낭 무게를 최소화할 수 있는 화장품을 담아 파우치를 꾸리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야외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은 만큼 쿨링 기능까지 겸비한 자외선 차단제와 더불어 땀과 피지 범벅이 된 얼굴을 말끔하게 관리하는 제품들도 꼭 챙겨야 할 아이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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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라 선 메이트 쿨링 무스(좌), 아벤느 오 떼르말(우). ⓒ 각사 | ||
헤라의 '선 메이트 쿨링 무스'(70g)는 바르는 즉시 촉촉한 물방울로 변하는 무스 제형의 선 케어 제품이다. SPF 50+의 강력한 선블록 기능과 뛰어난 수분감이 쿨링 효과를 선사해 피부를 시원하고 쾌적하게 만들어 준다. 메이크업 베이스 등으로도 이용이 가능한 멀티 아이템.
휴대용 클렌징 티슈는 간편하게 닦아내는 것만으로도 땀 등으로 지저분해진 피부를 말끔하게 관리해줘 캠핑을 즐길 때 유용하다. 오늘(Onl)의 '비타빈 올 프루프 클렌징 티슈'(50매)'는 짙은 메이크업까지 촉촉함만 남기고 지워준다. 고보습 오일성분이 선 크림이나 비비 크림, 워터프루프 메이크업 등을 촉촉하고 완벽하게 클렌징한다.
나인풋의 '수딩 풋 패치(6매입)'는 즉각적 쿨링 효과로 야외 활동 후 붓고 지친 다리를 편안하게 가꾼다. 다량 함유된 멘톨 성분이 쿨링 마사지 효과를 제공해 뭉친 근육을 풀어주며 레몬껍질과 라벤더, 페퍼민트 오일 성분으로 발과 다리에 릴랙싱 효과를 줘 기분까지 상쾌하게 만든다.
◆비행기 타고 간다면? 첫째도 둘째도 수분
비행 스케줄이 포함된 장거리 휴가일정을 잡았다면 기내에서 피부 컨디션관리가 가장 중요하다. 비행기 안의 습도는 15% 내외로 에어컨을 틀어놓은 사무실보다 더 건조하기 때문이다. 기내의 극강건조함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미스트와 휴대가 용이한 멀티 오일을 이용해 수시로 수분을 보충한다.
아벤느 '온천수 스프레이 오 떼르말'(50ml)는 민감성 피부에 진정 및 보습을 선사하는 아벤느 온천수 100% 스프레이 제품으로 50ml의 휴대 간편한 용량에 질소 충전돼 기내 반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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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인풋 수딩 풋 패치(좌), 멜비타 아르간 롤온 뷰티 오일(우). ⓒ 각사 | ||
멜비타 '아르간 롤온 뷰티 오일(10ml)'은 필수 지방산과 스테롤이 풍부한 아르간 오일로,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를 촉촉하게 해주며 피부 재생에도 도움을 준다. 휴대가 편한 롤온 타입이라 갖고 다니면서 언제든지 얼굴과 눈가 등 건조한 부위에 바를 수 있다. 또한, 유기농으로 재배한 아르간 열매를 압착법으로 추출해 향이 없고 국소 부위에 집중적으로 사용 가능하다.
현지에서 시차적응이 안돼 무너진 피부 컨디션은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다. 부피가 작고 가벼운 패치 타입의 트러블 케어 제품을 챙기면 유용하다. 'CNP 안티-블레미쉬 스팟 패치(12patche X 5매)'는 살리실산과 티트리 오일이 함유된 패치제품으로 트러블을 집중 관리한다.
관리가 필요한 부위에 직접 부착시켜 유효성분을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동그란 모양으로 방습 방수가 가능하며 트러블 부위를 외부 오염으로부터 보호한다. 투명한 재질로 메이크업을 한 부위에도 티 나지 않게 붙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