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미래에셋은퇴연구는가 글로벌마켓투자 전문지인 '글로벌인베스터(GLOBAL INVESTOR)' 여름호를 발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여름호 커버스토리에는 12억 인구와 15개 언어가 얽혀 있는 거대한 인도 시장에 진출한 글로벌기업 대표들을 만나 '글로벌 표준화와 로컬 맞춤형 사이의 균형점'을 주제로 한 대화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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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인사이트 섹션에서는 친기업 성향을 앞세운 '모디 효과' 덕에 연초대비 20% 이상 급등한 인도증시와 대선 기대감으로 13개월래 최고치를 기록 중인 인도네시아증시 현황을 살폈다. 또 최근 선거와 쿠테타, 정권 교체로 주목 받은 사례를 통해 정치와 기업성장의 상관관계를 진단했다.
이밖에 2500위안(한화 약 40만원)의 벽에 부딪친 중국 스마트폰시장 사오항과 '위어바오'라는 온라인 펀드로 중국 내 투자자금을 급속히 끌어모으고 있는 알리바바 소식, 최근 문제가 되는 중국의 부동산 부채와 그림자 금융 등 다양한 글로벌 마켓 정보가 담겼다.
한편 미래에셋은퇴연구소가 발행한 글로벌인베스터는 출판사를 통해 정기구독을 신청하거나 시중 대형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김경록 미래에셋은퇴연구소장은 "요즘은 투자 관점을 국내에서 해외로 넓히는 게 문제가 아니라 처음부터 글로벌 시각으로 접근해야 할 때"라며 "넓고 다양한 관점에서 적극적으로 투자의 기회를 모색한다면 아직도 세계에는 수많은 기회가 기다리고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