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7·30 재보선 공식 선거운동 첫 주말에 여야 지도부가 총력 지원에 나섰다. 새누리당은 '지역 일꾼론'을, 새정치민주연합은 '정권 심판론'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새누리당 지도부는 첫 주말 일정으로 충청지역 방문을 선택했다. 지난 지방선거 패배를 설욕하기 위한 총력지원에 나선다는 것. 반면, 새정치민주연합은 수도권에서 표심을 얻기 위한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앞서 여야 지도부는 지난 18일 수도권 격전지인 김포에서 맞섰다.
새누시당은 새정치민주연합 김두관 후보가 김포와 인연이 없는 정치철새지만, 홍철호 후보는 치킨사업의 성공신화를 쓰며 김포에 5년간 30억원 이상 세금을 낸 지역일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세월호 심판론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는 새정치민주연합은 이장과 군수, 또 장관을 지낸 김두관 후보는 '검증된 일꾼'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심상정 원내대표 등 정의당 지도부는 이날 서울 동작을 등을 찾아가 지원유세를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