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미래부, 방송통신분야 민원서비스 만족도 향상 방안 논의

방송통신사업자와 간담회 개최…9월에 3차 간담회 진행

최민지 기자 기자  2014.07.18 17:08:41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는 방송통신분야 민원서비스 만족도 향상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방송통신사업자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지난 3월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간담회다.

올해 상반기 접수된 민원 건수는 총 3만2084건에 이른다. 일평균 261건의 민원이 접수되는 셈이다. 미래부에 따르면 접수민원의 90% 이상은 방송통신분야와 관련돼 있다.

이에 따라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미래부 민원 관련 부서인 감사관실과 통신정책국·방송진흥정책관과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SK브로드밴드 △티브로드 △전화결제산업협회 등 방송통신사업자 고객만족센터 대표자 등 25명이 참석했다. 이날 이동통신 3사는 사업자별로 '민원처리 만족도 향상방안'을 발표했다.

이후 진행된 토의 후 미래부는 방송통신사업자들에게 "민원인의 만족도 제고 등을 위해 민원답변 품질을 높이고, 국민신문고의 추가답변기능을 적극 활용하는 등 방송통신사업자 스스로 민원인의 만족도 제고를 위해 적극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미래부는 오는 9월 중 방송통신사업자와 제3차 간담회를 진행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