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7.30 순천·곡성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이정현 새누리당 후보는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당선되면 전남동부권 광양제철소와 GS칼텍스, 현대제철 순천공장 등 대기업에 지역출신 청년채용을 일정비율로 의무화하는 '청년취업할당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더불어 "취업할당제 실적이 좋은 기업에게는 행·재정적 지원이 충분히 이뤄질 수 있도록 여러 가지 방안을 강구해 지역사회와 대기업이 상생하며 발전할 수 있는 모델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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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곡성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이정현 후보가 17일 전통시장을 찾아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이정현캠프 | ||
더불어 "지역 국회의원의 가장 큰 임무는 전남 동부권 산단에 대기업을 유치하는 것"이라며 "전경련 산하 대기업회장단 및 사장단 면담을 통해 대기업투자를 촉구하고, 외국인투자촉진법이 통과된 만큼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에 외국인기업 유치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