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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음료 선택의 패러다임 바꾼다

생활밀착형 다이어트음료시장 개척한 선발 주자… 2년간 400만병 팔려

이윤형 기자 기자  2014.07.18 10: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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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CJ제일제당의 다이어트 워터 '팻다운 아웃도어'의 성장세가 거세다. 일상생활에서 갈증해소와 다이어트 효과까지 볼 수 있는 팻다운 아웃도어는 출시 이후 월 평균 10만개 이상 꾸준히 판매돼 2년간 모두 400만병이 팔렸다.
 
팻다운 아웃도어는 주성분인HCA(가르시니아캄보지아추출물)가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합성되는 것을 억제해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이다.
 
'팻다운 아웃도어'는 지난 2012년 6월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대표 브랜드인 '팻다운'이 '생활밀착형 다이어트 워터'라는 콘셉트에 맞춰 처음 선보인 후, 국내 다이어트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꾼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실제 팻다운 아웃도어의 매출액은 2012년 대비 2013년 4배 이상 성장했고, 올해는 지난해 대비 2배 가량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정부의 건강기능식품 판매 규제 완화에 따라 편의점 판매가 활발해지면서 다이어트 워터 시장 규모는 앞으로 더욱 커질 전망이다.
 
이에 부응해 팻다운 아웃도어는 최근 45칼로리였던 기존 제품을 제로 칼로리로 바꾸고, 상큼한 자몽맛을 강화하는 동시에 패키지도 리뉴얼했다. 제품 특장점을 소비자들에게 확실히 각인시키는 목적으로 드라마 PPL과 유통경로를 넓히는 등 마케팅 활동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박상면 CJ제일제당 건강식품팀 부장은 "팻다운 아웃도어는 '생활밀착형 다이어트 워터'라는 새로운 개념의 카테고리를 창출한 제품"이라며 "올해는 전년대비 2배 이상 매출을 올려 부동의 1위를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