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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택, 경영위기에도 고객 위한 사후서비스 '눈길'

16일부터 '베가 아이언' 킷캣 업그레이드 실시

최민지 기자 기자  2014.07.17 17:2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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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팬택(대표이사 사장 이준우)이 경영위기 속에서도 고객을 위한 사후서비스를 지속 강화하고 있다. 팬택은 지난 16일 '베가 아이언' 운영체제를 안드로이드 최신 버전 '킷캣'으로 업그레이드했다고 17일 밝혔다.
 
   팬택은 지난16일부터 '베가 아이언' 킷캣 업그레이드를 시작했다. 사진은 '베가 아이언(왼쪽)'과 '베가 아이언2'에서 최신 기능 '앱 절전 옵션'을 실행한 화면이다. ⓒ 팬택  
팬택은 지난16일부터 '베가 아이언' 킷캣 업그레이드를 시작했다. 사진은 '베가 아이언(왼쪽)'과 '베가 아이언2'에서 최신 기능 '앱 절전 옵션'을 실행한 화면이다. ⓒ 팬택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베가 아이언' 사용자들은 한층 빠르고 편리해진 최신 사용자환경을 경험할 수 있게 됐다. 킷캣 운영체제가 적용되면 이미지·정보처리능력이 향상돼 멀티미디어 콘텐츠 등 다양한 기능을 즐기기에 최적화된 환경을 갖추게 된다.
 
이에 따라 최신 모델에 적용된 신규 기능 '앱 절전 옵션'도 지원된다. 이 기능은 사용시간을 연장해주는 절전 기술로, 화면이 꺼져 있을 때 사용자가 선택한 앱의 데이터 통신을 일시 중단해 배터리 소모를 최소화시킨다.
 
또한 키보드에 다양한 이모티콘이 추가됐으며, 앱을 작은 창으로 띄워 멀티태스킹을 사용할 수 있는 '미니윈도우'에는 인터넷 기능이 도입됐다. 인터넷 실행 때 웹 페이지 전체를 캡쳐할 수 있는 '스크롤 캡처' 기사나 블로그 글을 읽어주는 '페이지 듣기' 기능도 지원된다.
 
이와 함께 팬택은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진행 때 베가 스마트폰 사용자 커뮤니티 '베가 플래닛'과의 제휴를 통해 베타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는 품질 향상 노력의 일환이다.
 
아울러, 팬택은 지난해 전국 이마트 15개 지점에 서비스센터를 입점을 완료한 데 이어 올해 상반기 8개 지점에 추가 입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