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마세라티가 17일 서울 신사동에 위치한 서울 전시장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상반기 판매실적 및 디젤 출시, 그리고 서비스센터 확충을 기반으로 한 하반기 계획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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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담회에 참석한 움베르토 치니 마세라티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괄 사장. Ⓒ FMK | ||
마세라티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2015년까지 신차 출시 및 시장 발굴을 통해 전 세계 5만대를 생산·판매한다는 계획이다.
마세라티의 돌풍은 국내에서도 그대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국내시장에서 전년대비 131% 증가한 120대를 판매한 마세라티는 이번 상반기에도 전년도 총 판매량을 200% 초과 달성한 280대를 팔았다.
하반기도 이 여세를 몰아 판매 목표를 상반기 대비 40% 증가한 400대를 선정했다. 특히 브랜드 첫 디젤 모델인 '콰트로포르테 디젤'과 '기블리 디젤'이 본격적으로 판매되는 만큼, 기존 판매 목표도 초과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간담회에 참석한 움베르토 치니 마세라티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괄 사장은 "한국은 마세라티 아시아태평양 지역 중 가장 급속한 성장을 이루며 글로벌 판매 목표 달성을 견인하는 주요 시장"이라며 "향후 한국 고객들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갈 뿐만 아니라 마세라티만의 품격 높은 고객 만족 서비스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마세라티 공식 수입사 FMK는 급격한 판매량 증가와 함께 부산(7월)과 분당(11월)에 각각 서비스센터를 오픈하며, 기존 고객 편의성 증대 및 만족도 강화에 주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