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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 농협은행장, 중소기업 '현장소통' 지속

충남지역 중소기업 방문 및 CEO간담회 개최, 금융지원 방안 협의

김병호 기자 기자  2014.07.17 14:3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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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김주하 NH농협은행 은행장의 '현장 챙기기' 노력이 계속되면서, 중소기업과의 소통에 힘을 더하고 있다.

17일 은행에 따르면 김 은행장은 최근 서울, 경기, 인천지역 중소기업 CEO와 간담회를 연속해서 개최하고, 지난 16일 충남지역 소재 중소기업을 방문해 생산현장을 직접 둘러보는 등 지역 중소기업 챙기기에 직접 나서고 있다.

   김주한 농협은행 은행장이 충남 아산시에 위치한 농·임업용 기계 제조기업 '한성티앤아이'의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 농협은행  
김주하 농협은행 은행장(사진 왼쪽)이 충남 아산시에 위치한 농·임업용 기계 제조기업 '한성티앤아이'의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 농협은행
또, 거래 기업들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기업지원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충남 소재 기업CEO 24명을 온양관광호텔로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김 은행장은 기업CEO들과 간담회 후, 충남 아산시에 위치한 농·임업용 기계 제조기업 '한성티앤아이(대표 황인성)'를 방문하기도 했다. 김 은행장은 생산시설을 둘러보며 기업현황을 파악하고, 기업활동에 도움이 되는 금융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그는 "향후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자금지원뿐만 아니라,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컨설팅활동 등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농협은행은 김 은행장 취임 이후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으며, 거래기업들의 호평과 함께 약 7개월의 짧은 기간에 기업여신이 51조7000억원으로 전년말대비 약 2조2000억원 성장했다.

이런 성장 배경에는 지방자치단체와 협약으로 저리의 중소기업자금 지원을 비롯해, 신보·기보 및 지역신용보증재단에 출연, 대기업 협력업체인 중소기업을 위한 상생펀드 운영 등 중소기업을 위한 우대서비스가 자리하고 있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기술경쟁력 보유 중소기업을 위해 'NH기술형창업중소기업대출', '중소기업동반성장론' 등 전용대출상품 마련하고 있다"며 "중소기업청과 포괄적 업무협약을 통한 자금지원 등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