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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첫 번째 '통합보고서' 발간

연차보고서·지속가능성보고서 통합

최민지 기자 기자  2014.07.17 13:4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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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 연차보고서'는 국문·영문 2가지로 발간되며, 18일부터 SK텔레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SK텔레콤  
'2013 연차보고서'는 국문·영문 2가지로 발간되며, 18일부터 SK텔레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SK텔레콤
[프라임경제] SK텔레콤(017670·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은 지난해 재무적 성과뿐 아니라 비재무적 성과와 미래 전망 등 종합적 기업가치를 담은 첫 번째 통합보고서 '2013 연차보고서(Annual Report)'를 발간했다고 17일 밝혔다.
 
'2013 연차보고서'에 대해 SK텔레콤 측은 "글로벌 통합 보고 트렌드에 따라 사회·환경적 성과와 경제적 가치를 연계하고, 사업전략·성과·전망을 통합적 관점에서 전달함으로써 투자자들에게 명확한 미래 기업가치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SK텔레콤은 보고서를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혁신적 상품·서비스 개발 △LTE 리더십 △신규 사업 등 중장기 성장기반 확보노력 △정보통신기술(ICT) 공유가치 창출 및 온실가스감축 △고객정보보호 △동반성장 △인재육성 등 바른 'ICT노믹스' 비전 달성 노력을 담았다.
 
이와 함께 핵심 주제별로 SK텔레콤의 경영 접근방법과 주요 데이터를 공개했다. 또, 올해 창사 30주년을 맞은 SK텔레콤의 특별 스토리로 30년 역사에 대한 리뷰와 'ICT노믹스'를 중심으로 한 미래 30년 비전을 소개했다.
 
SK텔레콤은 이번 보고서에 국제통합보고위원회가 제시하는 통합보고 가이드라인을 적용했으며 △고객 △협력사 △정부 △학계 △비정부기구(NGO)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시행해 결과를 반영했고, 국제 표준을 기준으로 정보를 제공했다.

황수철 SK텔레콤 재무관리실장은 "이번 보고서는 경영 역량과 경제적 가치의 연계를 통해 미래 지속 가능한 성장에 대한 약속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고객들로부터 오래 사랑 받을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